오늘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부당징계철회! 현장조직강화를 위한 새해 첫 출근선전전을 부당중징계 동지들의 힘찬 함성으로 시작하였다.

영흥화력지부는 발전노조에서 가장 많은 정직자(총21명 중 8명)가 배출(?)된 지부이다.
발전노조 중앙의 현장순회투쟁단 활동과 더불어 현장활동 역시 쉼없이 실천하면서 06년의 아쉬움보다는 07년의 당찬 희망을 열어갈 것이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둑 새벽 한 복판에 우뚝 일어서 아침땅 깨우는 우리의 외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