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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영흥]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출근선전전(1228)

노동자란이름으로 2006.12.28 조회 수 494 추천 수 8


오늘아침은 바람이 많이불어 특히 추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곁에는 항상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동지가 있기에 마음 따뜻했습니다.

무능한 사업소장과 개념없는 노무부장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던 조합원동지들께서 오히려 위로해주며 출근하는 모습에 가슴깊은 곳에서 울컥하며 눈물흘릴뻔 했습니다.

조합원동지들 고맙습니다.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는 외롭지않고 힘들어도 견딜수 있습니다.

조합원동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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