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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영흥]사업소장 인사발령 저지 출근선전전 투쟁

노동자란이름으로 2006.12.27 조회 수 852 추천 수 9


탄압이 있는 한 우리의 투쟁은 엄출 수 없다.

한겨울 바닷가 칼바람이 아무리 몰아쳐도

해송은 이 모든 시련을 다 이겨내고 새해 새 봄을 맞는다.

우리의 투쟁도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노동자의 봄이 올때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무능력한 본부장 사업소 망치고 개념없는 노무부장 노사관계 파탄낸다.

사업소 현안문제 해결없이 황현규 본부장 사업소 인사이동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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