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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인천화력지부]중식집회

인천화력 2010.12.16 조회 수 1142 추천 수 1






인천화력지부는 중부본부의 투쟁지침에 따라 금일 중식집회를 진행하였다.

TDR팀 구조개편안 전면백지화하고 새로운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는 회사는
대운하를 포기하고 4대강을 추진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와 너무나 닮아있다.

5대 집행부 초기 지부위원장이 사장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노동조합을 존중하고
대화해 줄 것을 전 조합원 앞에서 약속받았었다.

그러나. 앞으로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강요하는 인력구조조정을 계속 시행하겠다면,
더이상 인천화력지부는 사장을 사장으로서 인정하지 않겠다.

간부들도 이제 동요하고 있다. 드래프트등 다양한 구조조정 수단에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제 간부를 포함한 중부발전의 모든 임금 노동자들이 일어설 때가 온것이다.

회사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세상에 알려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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