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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하동화력지부 2014.05.22 692
34 [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하동화력지부 2014.12.08 668
33 [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하동화력지부 2014.11.10 665
32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하동화력지부 2014.10.17 659
31 [하동지부] [하동소식 15-6호]"전직원 '복지축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하동화력지부 2015.07.01 654
30 [하동지부] [성명서]새로운 부사장의 탄생! 하동화력지부 2014.06.12 643
29 [하동지부] [하동]2018년 하동화력지부 정기총회 공고 남부본부 2018.04.05 640
28 [하동지부] [하동소식 14-5호]남부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대표교섭에 참가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6.18 634
27 [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26 633
26 [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하동화력지부 2014.08.13 630
25 [하동지부] "어쩌다 신종 노예가 돼버린 차장들의 하소연"[하동소식 14-17호] 하동화력지부 2014.11.21 629
24 [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하동화력지부 2014.06.28 594
23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하동화력지부 2014.10.07 574
22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하동화력지부 2014.11.04 562
21 [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13 536
20 [하동지부] [성명서]"한국노총 노사정 야합 - 노동자 목숨을 내놓다!" 하동화력지부 2015.09.22 530
19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 제19년차 정기총회 결과 남부본부 2019.03.13 524
18 [하동지부] [하동소식 15-5호]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평가 3년 연속 1등의 부끄러운 자화상" 하동화력지부 2015.07.01 516
17 [하동지부] "공공운수노조 임원 선거에 조상수/김애란 후보조 당선!"[하동소식 14-19호] 하동화력지부 2014.12.30 512
16 [하동지부] [하동소식 15-4호]"?" 하동화력지부 2015.06.02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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