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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강제이동 및 성과연봉제 폐지 현수막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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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 2012.02.06 | 3938 |
54 |
[하동지부] [공고] 하동지부 직무대행 선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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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 2012.02.16 | 1998 |
53 |
[하동지부] 하동소식 13-4호(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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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9.02 | 1992 |
52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 제 14년차 정기총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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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3.28 | 1053 |
51 |
[하동지부] 2014년 하동화력지부 투쟁 지침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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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4.02 | 978 |
50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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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4.24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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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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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5.22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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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 발전노조 중앙 현장순회 및 중식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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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5.30 | 912 |
47 |
[하동지부] [성명서]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듯 유노동 유임금도 준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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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888 |
46 |
[하동지부] [성명서]새로운 부사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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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643 |
45 |
[하동지부] [하동소식 14-4호]결국, 참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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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8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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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5호]남부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대표교섭에 참가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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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8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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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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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28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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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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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7.11 | 787 |
41 |
[하동지부] [성명서]조합원 기만하는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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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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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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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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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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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13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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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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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8.26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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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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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19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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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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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26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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