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호]2018 임금협약 재협상을 원한다면 당장, 남부노조를 탈퇴하라!
|
발전노조
| 2019.01.09 | 408 |
149 |
[남부발전본부] [변경공고]제55차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개최
|
남부본부
| 2018.11.21 | 406 |
14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5호]"회사의 전략만 보이는 합의(안) 부결로 답하자!"(2018.12.17)
|
남부본부
| 2018.12.18 | 402 |
147 |
[남부발전본부] [공고]남부발전본부 제58차 중앙위원회 및 제6차 집행위원회 개최
|
남부본부
| 2019.08.14 | 402 |
146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3호]라쇼몽효과
|
노동조합
| 2015.06.19 | 400 |
145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3호]"주택자금대부, 이제는 제자리로 돌리자!"(2019.05.07)
|
남부본부
| 2019.05.08 | 399 |
14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1호]"'평균임금 재산정'에 따른 퇴직금 차액 청구 소송 추진(20190904)
|
남부본부
| 2019.09.06 | 397 |
143 |
[남부발전본부] [공고]남부발전본부 제56차 중앙위원회 및 제4차 집행위원회 개최
|
남부본부
| 2019.01.22 | 394 |
14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3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
남부본부
| 2015.07.28 | 393 |
14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6호]모순의 주장에 대해
|
남부본부
| 2017.08.28 | 391 |
14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4호]"발전노조 남부발전본부 인센티브 반납 결의"(2019.02.11)
|
남부본부
| 2019.02.15 | 391 |
13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2호]"관심 받지 못하는 두 개의 권리"(2019.05.02)
|
남부본부
| 2019.05.03 | 387 |
13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6호]"롱다릭 탄광개발 180억원 투자손실은 어떻게 처리되었나?"(20191025)
|
남부본부
| 2019.10.25 | 387 |
13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2호]"'안전센터' 설치로 끝내지 말고, 설비부서 증원을!!!"
|
남부본부
| 2019.09.30 | 380 |
136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35호]"육아시간 단축근무"제도 현장과 본사는 동상이몽(20191220)
|
남부본부
| 2019.12.26 | 378 |
135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7]남부노조의 오류에 대한 [발전노조]의 반박
|
남부본부
| 2015.10.16 | 368 |
13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9호]"'인센티브 반납' 급여공제 거부를 위한 변명"(2019.04.08)
|
남부본부
| 2019.04.11 | 358 |
133 |
[남부발전본부] [공고]남부발전본부 제57차 중앙위원회 및 제5차 집행위원회 개최
|
남부본부
| 2019.05.08 | 355 |
13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32호]주52시간, 현장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
발전노조
| 2019.11.29 | 350 |
13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호]조합원과의 약속이 겸직으로 돌아오다.(15년 1월 30일자)
|
남부본부
| 2015.06.19 | 34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