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본부 제86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14:00
▣ 장소 : 여수지부 회의실
▣ 민 중 의 례
▣ 성 원 보 고
▷ 재적 중앙위원 : 9명 참석 : 8명
▣ 개 회 선 언
재적 중앙위원 9명 중 8명 참석으로 남동발전본부 제85차 본부
중앙위원회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개 회 사
▶ 발전노조 현황 및 상황 공유
▣ 회 순 통 과
▶ 원안 통과
▣ 보 고 사 항
【보고 1】주요 회의결과
【보고 2】본부 활동보고
【보고 3】소식지 발행
【보고 4】조합원 현황
【보고 5】지부별 현황사항 보고
▣ 심 의 안 건
【안건 1】본부 운영에 관한 건
<의결주문 1> 영동지부, 고성, 강릉지부 24년 정기총회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내년 3월 정기총회시 지부장이 선출될수 있도록 간담회등을 통해 노력한다. 현재 영동지부(이규형 직무대행)의 경우 내년 지부장후보가 있다고 하니 다시 확인하고, 고성지부와 강릉지부는 본부장과 집행위에서 사고지부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안건 2】23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관한 건
<의결주문 1> 지난 11월 20일부터 임.단협 본교섭을 시작 12월7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붙임과 같이 도출되었고 12월 18~19일 찬반투표을 앞두고 있어 결과에 대한 발전노조 남동본부의 입장을 정리하고자 하니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분리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음. 단협의 경우 발전노조 단협을 그대로 준용하여 만들었기에 그나마 발전5개사중 가장 나은 단협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에 개정한 내용들도 법조문에 따른 문구수정등이라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
그러나 임금협상의 경우 회사(안)을 그대로 받아안아 회사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 ‘임금교섭을 중단하고, 쟁의신고 및 중노위에 조정신청을 넣자’는 말에 남동노조 핵심관계자는 덕보다 실이 많다는 논리의 답변에 실망을 금할수 없고, 실무에서 0.3% 인상(안)을 협의후 본교섭에서 0.5 또는 0.7% 인상시켜 조합원 찬, 반투표에 붙일것이 뻔하기에 발전노조는 임금잠정합의(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한다.
【기타토의】
▶ 23년 정치후원금 조직 투쟁
-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 이용빈(광주광산구갑) 의원에게 집중적으로 정치후원금 기부 운동을 하며, 내년 1월 정치후원금 내역을 지부별로 파악후 본부에 보고 한다.
▶ 12월 31일까지 채용형인턴 소송대상자 발전노조 가입 독려
- 일상활동으로 지부에서 조합원 확대에 노력하고, 필요시 본부장 및 집행위에서 지원 한다.
▣ 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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