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때문에 허리 휘는데 정유사는 돈잔치.
'파업'이라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름값이 곧 2,000원대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높은 기름값에 허리가 휘고 운전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화물운송노동자, 버스, 택시 노동자들은 다 죽어가는데, 정유사는 한 해 수조원의 수익을 내며 돈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표준요율제 합의도 지키지 않고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전 국 운 수 산 업 노 조 ]
공공운수연맹블러그 : kptu.tistory.com
[[ 보령화력지부 조합원 출근선전전 ]]
- 일 시 : 2008년 6월 19일(목) 08:00 ~ 08:40
- 장 소 : 보령화력 정문
- 참 석 : [ 조합원 14명 / 조합간부 8명 ] => 22명 참석
- 내 용 : 공공운수연맹 "꼼꼼 제1호(08년 6월 13일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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