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사장실 점거 농성...개별 조합원에게 규정이니 법이니
나부렁거리는 회사...찌는 듯한 더위...우리 보령화력지부
조합원 동지들을 많이 짜증나게 하는 오늘의 아니 근래의 일들이다.
이제는 반격이다.
오늘의 준법투쟁을 시작으로 발전회사 사장들과 사측의 가슴이 철렁할
일들이 앞으로 수도 없이 진행될 것이다.
조합원동지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앞으로의 투쟁에 하나됨을 확인하고 또한 조심스럽게 희망을 꿈꾸며, 고단한 한주일의 마지막을 준법투쟁
1일차 퇴근집회로 힘차게 마무리하였다.
○ 일시 : 18:00~18:15
○ 장소 : 신관앞
○ 참석조합원 : 236명
!니들이 규정과법이면 우리는 준법투쟁이다!
!건강하게 일할권리 5조3교대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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