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9호]또 선택투표를 한다고요? 근무형태변경은 미끼, 겸직제와 지정휴무제 도입이 목적
|
서부본부
| 2015.06.04 | 569 |
633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0호] 발전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은 무분별한 겸직근무를 금지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서부본부
| 2019.01.10 | 596 |
632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6호]더 커다란 배신을 저지르기 전에 결단해야 합니다!!
|
서부본부
| 2014.12.08 | 605 |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
서부본부
| 2018.07.05 | 609 |
630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1호] 서부노조의 고소, 진실을 알립니다.
|
서부본부
| 2019.06.07 | 638 |
629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7호]변한 것은 없다! 임단협 부결의 성과를 지켜내자!
|
서부본부
| 2015.04.20 | 642 |
628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
서부본부
| 2018.08.20 | 660 |
627 |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
서부본부
| 2018.06.09 | 675 |
626 |
[서부발전본부] [소식지70호]당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또 다시 희망을 선택하다!
|
서부본부
| 2015.06.16 | 686 |
625 |
[서부발전본부] [Q&A]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
서부본부
| 2015.07.22 | 706 |
624 |
[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
서부본부
| 2017.09.20 | 714 |
623 |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
서부본부
| 2016.08.16 | 722 |
622 |
[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발전본부장 보궐선거 입후보 등록 공고
|
발전노조
| 2015.07.10 | 751 |
621 |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
서부본부
| 2017.09.12 | 770 |
620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직무급제 도입을 위한 합의서는 인정할 수 없다!
|
서부본부
| 2017.07.04 | 804 |
619 |
[서부발전본부] 한심한 회사의 작태
|
서부본부
| 2018.01.08 | 872 |
618 |
[서부발전본부] 웹 성명 직무급제 도입을 찬성한단 말인가?
|
서부본부
| 2017.07.10 | 888 |
617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정규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
서부본부
| 2018.08.20 | 902 |
616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경영진의 업체 유착과 비리는 누구의 책임인가?
|
서부본부
| 2018.01.19 | 903 |
615 |
[서부발전본부] 정말 걱정되는 한 해입니다!
|
서부본부
| 2016.01.07 | 90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