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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전 조합원이 함께할 때 우리의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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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7.14 | 1719 |
474 |
[서부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태안지부장을 징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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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7.02 | 1712 |
473 |
[서부발전본부] [ERP공투위]ERP저지 공투위 소식지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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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30 | 1587 |
472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태안화력지부에 대한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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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25 | 1584 |
471 |
[서부발전본부] [현장통신32호]성과급균등분배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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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22 | 1601 |
470 |
[서부발전본부] [선전지]신입사원 채용 시험장 앞 선전전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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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21 | 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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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사측간부들은 무한경쟁연봉제를 통한 일상적 강제퇴출을 받아들일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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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19 | 1643 |
468 |
[서부발전본부] [공투위지침]ERP 인사발령에 관한 공투위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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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8 | 5254 |
467 |
[서부발전본부] [ERP공투위]ERP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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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8 | 2694 |
466 |
[서부발전본부] [공문]ERP 관련 인사이동에 대한 조합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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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8 | 5393 |
465 |
[서부발전본부] [현장통신30호]성과급균등분배, 전조합원이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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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8 | 3617 |
464 |
[서부발전본부] [신문]성과급 균등분배 압도적인 참여로 성과경쟁 끝장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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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5 | 3933 |
463 |
[서부발전본부] [보고]09년2/4분기2차 중앙위 및 4차 집행위 연석회의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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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6.04 | 3225 |
462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청송양수 인력감축 및 원격운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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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27 | 2699 |
461 |
[서부발전본부] [공고]3/4분기중앙위원회 및 4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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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27 | 1409 |
460 |
[서부발전본부] [포스터]성과급 균등분배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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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27 | 1758 |
459 |
[서부발전본부] [소책자]성과상여금,무엇이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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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21 | 2253 |
458 |
[서부발전본부] [청송성명서]인력감축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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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13 | 1805 |
457 |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상시 희망퇴직 시행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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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5.06 | 1858 |
456 |
[서부발전본부] [공고]09년 제3차 집행위원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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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09.04.30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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