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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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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03.25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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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2호]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상 하자에 대한 원상회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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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9.12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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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5호]2014년 임단협 갱신 교섭 시작부터 비밀밀실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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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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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7호]서부노조는 이제라도 자기 말함을 잘 지켜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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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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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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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06.07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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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53호]임금체계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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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4.12.04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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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신년인사]2020년, 발전5사 통합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함께 내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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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1.06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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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90호]일방적인 노동조건 개악. 발전현장을 우롱하는 노사협의회 결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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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0.05.29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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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17년도 1차 본부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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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6.22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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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20년 서부발전본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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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0.02.05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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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89호]밀실교섭 NO. 깜깜이 교섭 NO. 굴종과 시혜를 걷어차고 발전노동자가 함게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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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5.25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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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82호]서부발전(주)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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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10.30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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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91호]회사 경영진은 교대근무 대근총량시간 및 사업소 연장근로 총량시간을 재배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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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6.29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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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 저질석탄 도입비리 의혹 해결, 서부발전 [노,사공동 석탄비리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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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12.06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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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 83호]김병숙 사장은 서부발전의 위기를 직원에게 떠넘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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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11.26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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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88호] 노동권 사수 및 확장을 위한 발전노동자의 외침. 그리고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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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0.04.30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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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84호]서부발전 내부청렴도 하락, 경영진의 자기반성과 책임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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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12.2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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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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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12.05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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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 99호] 노동권을 유린하는 일방적인 5조3교대 근무형태 도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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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21.04.05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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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함성 92호]노사협의회를 통한 근로조건의 불이익 변경은 즉각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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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7.21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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