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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호]대근제도 개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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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5.27 | 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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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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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4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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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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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7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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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7호] 노동부, 소위 동서노조 설립필증 발부 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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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15 | 3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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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5호] 불법임의단체 선거 투표거부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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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3 | 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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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4호] 검찰 동서메일서버 압수수색, 소위 동서노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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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2 | 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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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3호]지배개입 중단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더 큰 심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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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8 | 3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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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2호] 2011년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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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5 | 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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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1호]단체협약 찬반투표에 전조합원이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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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5 | 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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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0호]야5당 진상조사단 구성, 2월 임시국회에서 책임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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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8 | 4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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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호]구조조정과 노조무력화를 위한 단협해지!! 조합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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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5.13 | 4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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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9호]국회 환노위 동서 부당노동행위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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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4 | 3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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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8호] 동서발전 범죄사태 일파만파, 탈퇴서는 한낱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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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19 | 4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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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7호]본사 로비 농성 돌입, 이길구 사장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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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18 | 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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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6호]겉은 희지만 속은 피눈물, 이번에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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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17 | 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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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5호] 특별노사협의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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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05 | 6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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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4호]특별노사협의회 정회, 1월 5일 10시부터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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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04 | 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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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3호] 1월4일 특별노사협의회 진행, 지부정상화위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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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04 | 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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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2호] 드래프트 전사공지 할까요? 노조파괴위해 추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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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02 | 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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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11호] 기업별 노조 설립은 명백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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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2.21 | 3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