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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8호] 기업별노조가 단체협약을 가로막고 있다 동서본부 2010.10.26 3309
476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7호] 강제발령은 가족을 파괴하는 범죄행위다 동서본부 2010.10.20 3189
47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6호] 강제순환 대응 경과, 발전노조 탈퇴 서명 중단 요청 동서본부 2010.10.19 3297
474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5호] "발전노조 탈퇴" 획책에 절대로 흔들릴 수 없다. 동서본부 2010.10.12 8144
47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호] 일방적 퇴직연금제 도입 중단하고, 희망자에 한한 ... 동서본부 2010.10.11 4313
47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4호]희망을 가장한 강요, 희망퇴직 기금조성에 반대한다 동서본부 2011.12.07 3987
47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3호] 학자금 반드시 지키겠다던 동서노조 어디로갔나? 동서본부 2011.12.02 4187
470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2호] 학자금 개악을 위한 공감토론 즉각 중단하라 동서본부 2011.11.29 4191
46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T/F 회의 결과 보고 동서본부 2011.11.24 3281
46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40호]사측의 학자금 폐지 시도 반드시 막아낼 것 동서본부 2011.11.16 3854
467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호]사업소 강제순환!! 기업별노조 획책!! 무엇때문인가? 동서본부 2010.10.07 4863
466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9호]발전노조 임금정산없이는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 동서본부 2011.11.03 4033
465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8호] 위기에 몰린 사측, 본부위원장과 동해지부장 징계... 동서본부 2011.09.01 4621
464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7호] 인원감축,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미래경쟁려 워... 동서본부 2011.08.25 4877
463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6호] 이길구 해임촉구 지경부앞 노숙농성 돌입 동서본부 2011.08.18 4009
462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5호]전력수급 비상시기에 현장운전원 인원감축?회사가 ... 동서본부 2011.07.21 4058
461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4호]노동조합을 회사에 헌납하고, 회사는 구조조정 무... 동서본부 2011.07.05 3884
460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4 동서본부 2011.06.22 4176
459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2호]임금삭감에 발벗고 나서는 노동조합이 어떻게 노동... 동서본부 2011.06.21 6715
458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 사측은 현장에 대형 사고를 바라는가? 동서본부 2011.06.16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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