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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4호]노동조합을 회사에 헌납하고, 회사는 구조조정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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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7.05 | 3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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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동서본부 35차 중앙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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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7.04 | 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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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3호] 밀실 야합으로 점철된 협상, 노동조합의 기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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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22 | 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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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2호]임금삭감에 발벗고 나서는 노동조합이 어떻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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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21 | 6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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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1호] 사측은 현장에 대형 사고를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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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6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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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투쟁지침]현장운전원 인력감축 저지를 위한 투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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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5 | 5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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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문]기술인력 미래경쟁력 확보 계획 시행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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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5 | 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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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30호] 교대근무 인력감축 계획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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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14 | 6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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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변경공고] 제35차 중앙위원회 소집 변경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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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6.01 | 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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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 제35차 중앙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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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7 | 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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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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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4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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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보고]2011년 제3차 집행위원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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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0 | 3735 |
285 |
[동서발전본부] [공고]2011년 제3차 집행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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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13 | 3441 |
284 |
[동서발전본부] [공문]신인사평가제도 및 성과연봉제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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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03 | 6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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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보고] 제11년차 동서발전본부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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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02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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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투쟁지침] 신인사평가제도 입력 거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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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8 | 1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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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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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7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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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보고] 2011년도 동서 고충처리위원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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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1 | 5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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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공고]제11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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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0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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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7호] 노동부, 소위 동서노조 설립필증 발부 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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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15 | 3688 |
서부
2011.06.22암만 발전노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런 합의안을 찬성해 주는 조합원은 당연히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동서노조 조합원 여러분! 판단 잘하세요...이거 통과되었다가는 바로 KT 꼴 납니다.
서부
2011.06.22KT가 어떻냐구요? KT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압니다.
동서노조
2011.06.23김대황 본부장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혼돈스럽게 하지 마세요.
위의 각 항목별 주장은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일부 맞는 것도 있겠죠.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까 발전노조 조합원들하고 같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을
왜 모릅니까?
급여전문가
2011.06.23ㅇ 총 인건비 삭감 주장에 대하여
- 한전시절 총 인건비 경영평가 지표(2010년까지)는 예산편성금액을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만, 2011년 시장형공기업 지정에 따라 전년도 인건비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ㅇ 야간근무수당 삭감 주장에 대하여
- 야간근무수당은 원칙적으로 개선하는 데 동의하였지만 1개 회사에 2개의 급여체계를 가지고 갈 수 없기때문에 발전노조 임금협약 결과를 보고 같이 적용하기 위해서 시기 및 방법 등을 추후 결정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ㅇ 퇴직연금 졸속 도입에 대하여
- 서부에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은 절대로 추진하지 못합니다.(경영진이 직을 걸어야 되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