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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포스터]ERP는 구조조정 도구가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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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8.09.04 | 3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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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92호] 동서노조와 회사는 성과연봉제를 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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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11.15 | 3600 |
235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23차 본부중앙위원회 및 제3차 본부집행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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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8.09.30 | 3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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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성명서]드래프트제 즉각 폐지하고 관련자를 전원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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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1.24 | 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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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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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05 | 3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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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소식지] 인력감축을 위한 이사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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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09.03.31 | 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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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2007년 제1차 노사협의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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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7.03.02 | 3618 |
230 |
[동서발전본부] [보고]33차 중앙위원회 및 2011년 1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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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08 | 3622 |
229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11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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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0 | 3636 |
228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9호] 사측의 졸속적이고 일방적인 퇴직연금제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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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5.24 | 3639 |
227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33차 중앙위 및 2011년 제1차 집행위원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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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2.25 | 3642 |
226 |
[동서발전본부] [회의결과] 제15차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 연석회의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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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본부
| 2006.05.26 | 3643 |
225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 63호]<Multi-Player형 교대근무체계>는 발전소 운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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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3.10.25 | 3649 |
224 |
[동서발전본부] [공문] 쟁대위 지침 36호에 따른 단결력을 저해하는 현장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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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10.19 | 3650 |
223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내부분란만 가중시키는 다면평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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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0.07.16 | 3666 |
222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공감토론 중단하고, 학자금 개악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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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29 | 3675 |
221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8호] 발전노조파괴, 어용노조 설립의 목적이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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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4.27 | 3677 |
220 |
[동서발전본부] [현장통신23호]지배개입 중단하지 않는다면 사측은 더 큰 심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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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18 | 3681 |
219 |
[동서발전본부] [보고]2011년 제2차 집행위원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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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03.23 | 3685 |
218 |
[동서발전본부]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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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13 | 3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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