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 삭감에 월차를 쓰라고 한다면
원하는 때 자유롭게 쓴다는 조건이어야 한다
월차는 회사가 원하는 때 써라?
비상시도 아닌데 연차휴가도 인원 제한 한다?
휴가 장난질로 같은 조원들간 이간질한다?
근무여건은 경영진과 간신들이 최악으로 만들고
팀제를 명분으로 모든 책임은 사업소와 발전팀에 돌린다?
이따위 겸직은 문명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노예 계약이다
노동조합이 앞장 서서 노예계약을 승인하는 순간
나는 노예요 하고 무릎 꿇는 것이다
핵항모
2015.06.01서사모
2015.06.02운영과장들 먼저 쓰러지기 직전
교대
2015.06.02교대근무 3교대 몇십년간 했어도 줄초상 없음
정말 가간이다~~
서부
2015.06.02지정휴무를 회사에서 지정하더니, 이젠 나이트근무를 지정휴무로 하는군요.
이건 10시간 오티 삭감 뿐만 아니라
더 나가서 나이트근무수당까지 뺏어가는 악질적인 행태입니다.
통상임금
2015.06.02그동안의 신의칙을 저버리고 한푼이라도 더받겠다고 소송한 댓가 입니다.
1
2015.06.02미친 놈....
법원장
2015.06.02니 말대로라면
승소판결을 내린 법원이 원흉이다
하늘
2015.06.02신의칙을 저버렸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법원에서 남부 소송을 통해 판단 해주었지요...
당신같은 이가 떠벌일 내용이 아니지요~
정권에 아부하고, 경영진 개인 영달에 미쳐, 경영평가분을 퇴직금 산정에서 제외하고,
각종 복지혜택 축소하여 나머지 직원들 주머니 홀쭉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황폐하게 만들고...
해삼, 멍게, 말미잘, 미친, 정신병자, 인간말종, 쓰레기 보다도 못한...잡것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지요~
걱정원
2015.06.02그러게 떳떳하게 진급하지
뭘 그리 비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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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이런개새끼 서부의 유승*, 태안의 이*훈 거세기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