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공파업 징계자 현장순회 반짝 하더니 언젠가 부터 그만 두었네
지금 뭐하고 있나
역쉬 귀족노조 돈 많은 노동조합이야
발전노조 기금은 먼저 찾아먹는 놈이 임자야
징계철회 투쟁안하고 놀고 있어도 생계비 주고, 골프치러 다녀도 주고
참 좋은 노동조합이야
생계비 지급할때 현장순회 날짜에 맞는 생계비 지급하라
현재 해고자도 그래 어디서 뭐하는 지 몰라도 때만 되면 급여통장에 생계비 꼬박꼬박 넣어주고
그것도 세금 한푼 안띠고
이제 때가 된것 같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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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