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거주중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한국뉴스에 울고 웃는 소시민입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몸담고 있는 곳의 사익을 뒤로하고 후손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소리 내주신 성명서에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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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3 |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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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 한나라당 노조법 개정안에 노사정 '시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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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 제일나쁜게....3성 ㄲ ㄲ 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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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8 |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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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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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노조 탄압이 심한 곳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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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 성과급 지급율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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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 성과급제 도입과 SC제일은행노조 총파업 돌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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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 | 2011.06.27 | 1181 | 0 |
4642 | 살다보니 밸 일이 다 있네 6 |
![]() | 2011.06.10 | 2085 | 0 |
4641 | 피에타_03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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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 남부본부장 사퇴 발표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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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 하동 보궐 선거 하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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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8 | 김영덕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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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 | 임금 및 중간정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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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10 | 2128 | 0 |
4635 | 휴무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군(냉무) 2 |
![]() | 2011.06.11 | 1005 | 0 |
4634 | 남부현실과 미래(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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