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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조회 수 29 추천 수 0

"윤청장은 시민들의 신고 사실을 언제 파악했는지, 행안부 장관이나 국무총리, 대통령실에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고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윤석열 정부가 ‘국민애도기간’을 핑계 삼아 정부 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벌려 해선 곤란하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https://m.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21101204102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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