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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3 |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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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갈무리
| 2023.03.09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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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2 |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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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9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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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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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4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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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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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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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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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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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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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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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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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4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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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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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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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5 |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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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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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 |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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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4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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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3 |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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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3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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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2 |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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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12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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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1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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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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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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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23.11.13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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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9 |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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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 2024.05.2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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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8 |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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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2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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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7 |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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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06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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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6 |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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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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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5 |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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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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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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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0 | 0 |
시장형
2011.06.29민영화 않한다는데, 하라고 피켓팅하는거냐!
이미 민영화 및 발전사업매각 존재이유 종결....
전기위원회 해산 되었는데도 그렇게 울궈 먹을래! 썅^^^
너네는 우메한 조합원들 등쳐먹는게 그렇게도 좋으냐!!!
전기위원회
2011.06.29전기위원회가 언제 해산됐나요?
2011.05.18일에도 118차 전기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안건은
<보고안건> ① 제117차 회의 회의록
② 2011.4월 전력시장 운영실적
<심의안건> ① 한국동서발전(주)의 동해 바이오에너지 발전사업허가(안)
② 대구 죽곡 구역전기사업 변경허가에 대한 검토(안)
③ 군산지방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중 발전부문 검토(안)
이렇고, 다음 회의는 2011.06.29(수) 15:30 전기공사협회 회의실(등촌동)에서 하기로 했는데...
혹시 "시장형"님은 외국인? 또는 이전 서울시장 하고 지금은 청와대에 사는 이모씨의 형 인가요?
발전운전원
2011.06.29나도 앞으로 출근선전에 참여해서 발전노조를 지키겠습니다.
측은지심
2011.06.29선전전이 예같지 않으니 가을비에 젖은 가랑잎 같습니다.
인과응보인가요
발전노조의 주축이 된 당사다들의 아집과 이기심으로 이렇게 만들어 졌으니
반성하고 받아들이세요
조합원들 냉담합니다. 가래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
수오지심
2011.06.30한심한 측은지심
가래침이 당신의 얼굴에도.
영월
2011.06.30영월은 뭐야???
왠 동서인간외 설쳐대는 거냐구?
쓰으발 시럽게시리.
이래서 남부본부는 안되단는 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