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그레이엄 하먼 (Graham Harman, 1968~ )
미합중국 아이오와 출신의 철학자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건축대학교 SCI-Arc 철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에 시카고의 드폴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000년부터 최근까지 카이로 소재 아메리칸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현대 철학의 사변적 실재론 운동을 선도한 핵심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이데거와 라투르를 기반으로 하여 객체의 형이상학에 관해 연구함으로써 발전시킨 객체지향 존재론(OOO) 덕분에 『아트 리뷰』(Art Review)에 의해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 주요 저서
『도구-존재 : 하이데거와 객체의 형이상학』(Tool-Being : Heidegger and the Metaphysics of Objects, 2002)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Prince of Networks :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2009 ; 갈무리, 2019)
『쿼드러플 오브젝트』(The Quadruple Object, 2011 ; 현실문화, 2019)
『기이한 실재론 : 러브크래프트와 철학』(Weird Realism : Lovecraft and Philosophy, 2012)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의 재조립』(Bruno Latour : Reassembling the Political, 2014)
『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Immaterialism : Objects and Social Theory, 2016 ; 갈무리, 2020)
『객체지향 존재론 : 새로운 만물 이론』(Object-Oriented Ontology : A New Theory of Everything, 2018)
『사변적 실재론 입문』(Speculative Realism : An Introduction, 2018 ; 갈무리, 근간)
『예술과 객체』(Art and Objects, 2020 ; 갈무리, 근간)
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자본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으며, 블로그 <사물의 풍경>에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갈무리, 2019)와 『비유물론』(갈무리, 2020),『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갈무리, 2020), 『존재의 지도』(갈무리, 2020), 『객체들의 민주주의』(갈무리, 2021)가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314 | 화이부동이라!! 2 | 화이부동!! | 2011.03.08 | 2377 | 0 |
5313 | 너무 많은 노조가 난립하지 않기를 1 | 한뿌리 | 2011.03.08 | 2083 | 0 |
5312 | 단협 잘된건가여? 3 | 단협 | 2011.03.08 | 2470 | 0 |
5311 |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 4선 성공 1 | 전력인 | 2011.03.09 | 2710 | 0 |
5310 | 노조 가시밭길 5 | 뉴토라이 | 2011.03.09 | 2326 | 0 |
5309 | 단협 잘한것 ? 4 | 노동이 | 2011.03.09 | 2437 | 0 |
5308 |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12 | 태안 | 2011.03.09 | 3785 | 0 |
5307 | 대학교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 SKY | 2011.03.09 | 1637 | 0 |
5306 | 찬반투표권이 있는지? 1 | 울산 일근자 | 2011.03.09 | 1972 | 0 |
5305 | 찬반투표 꼭 해야 하나여? 6 | 서해바다 | 2011.03.11 | 2490 | 0 |
5304 | 서부 경영진 분들께... 7 | 태안 | 2011.03.11 | 2881 | 0 |
5303 | [전관예우를 파헤친다] | 조합원 | 2011.03.10 | 2218 | 0 |
5302 | 복지자금 특별혜택! | 발전소식 | 2011.03.10 | 1939 | 0 |
5301 | 단상 모음 | 현진 | 2011.03.10 | 1632 | 0 |
5300 | 한전 계열사 통합 검토 7 | 발전 | 2011.03.10 | 4256 | 0 |
5299 | 글쓰는 수준좀 올립시다. 1 | 조합원 | 2011.03.15 | 1994 | 0 |
5298 | 중부 경영진에게 4 | 서천 | 2011.03.11 | 2648 | 0 |
5297 | 연봉제 수용 반대한다. | 현장 | 2011.03.11 | 2309 | 0 |
5296 | 임금 잠정합의안 부결되다. | 현장 | 2011.03.11 | 2886 | 0 |
5295 |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전과 한전 계열사에 대한 일괄 통합을 추진 중이다 3 | 머하잖거여 | 2011.03.11 | 3444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