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4 |
지금 분위기에 광고는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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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15 | 1 | 0 |
5653 |
초대! 『아픈 몸을 이야기하기』 출간 기념 저자 아서 W. 프랭크 화상 대화 강연 (2024년 8월 3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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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 일 전 | 1 | 0 |
5652 |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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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8 | 3 | 0 |
565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5(화)] 32주7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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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10 | 0 |
5650 |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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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10 | 11 | 0 |
564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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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1 | 0 |
5648 |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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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2.13 | 11 | 0 |
5647 |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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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5.28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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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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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9 | 13 | 0 |
5645 |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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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0.07 | 13 | 0 |
5644 |
새 책!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국가 폭력의 관점에서』 문병호·남승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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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06 | 13 | 0 |
5643 |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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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02 | 14 | 0 |
5642 |
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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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2.18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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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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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1 | 14 | 0 |
5640 |
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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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2.12 | 14 | 0 |
5639 |
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2024년 2월 17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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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28 | 14 | 0 |
5638 |
2022년 전국노동자대회 상경 프로그램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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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12 | 15 | 0 |
5637 |
윤석열 정부에 ‘업무중지명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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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2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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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했던 화물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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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0 | 15 | 0 |
5635 |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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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2.10 | 15 | 0 |
추진위
2011.02.16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궁금이
2011.02.16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빨간 토마토
2011.02.18아닙니다.
거짓말의달인
2011.02.23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어이상실
2011.02.16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주석님
2011.02.16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중부
2011.02.17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현장
2011.02.17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현장2
2011.02.17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하동포구
2011.02.17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뭐야
2011.02.17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니이름뭐야
2011.02.18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현장조합원
2011.02.18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혁명적
2011.02.21(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산중문답
2011.02.24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