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3 |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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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5.04 | 1283 | 0 |
2672 |
복직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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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6.28 | 1282 | 0 |
2671 |
탈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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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 2011.06.06 | 1280 | 0 |
2670 |
당진에 꼴통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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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1.11.05 | 1278 | 0 |
2669 |
‘발전회사가 민주노조 파괴’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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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 2012.11.06 | 1278 | 0 |
2668 |
서부노조 위원장 돌 던질테니 준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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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4.07.17 | 1278 | 0 |
2667 |
스웨덴 노동자의 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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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5.03 | 1276 | 0 |
2666 |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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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 2011.05.05 | 1275 | 0 |
2665 |
퇴직연금 분란 일으킨 군산 신동호지부장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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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싫어
| 2011.05.10 | 1274 | 0 |
2664 |
약속위반! 배신!! 회사가 발전노조하고 임금 타결안한다고 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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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조
| 2011.12.11 | 1274 | 0 |
2663 |
요즘 왜이리 회사오기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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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2011.11.08 | 1274 | 0 |
2662 |
최저임금과 임금피크제 노사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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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6.09 | 1274 | 0 |
2661 |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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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법
| 2011.05.05 | 1272 | 0 |
2660 |
동서본부 집행부에 대한 제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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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조하번
| 2011.11.02 | 1272 | 0 |
2659 |
남부 기업별 추진위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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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2011.06.07 | 1271 | 0 |
2658 |
남부발전 성과연봉제 도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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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
| 2016.12.27 | 1271 | 0 |
2657 |
남부 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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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6.03 | 1270 | 0 |
2656 |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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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 2011.06.03 | 1269 | 0 |
2655 |
5번째 삭제된 글을 다시올리며...공식 조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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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7 | 1269 | 0 |
2654 |
혁신 협약? 막장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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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14.08.12 | 1269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