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가 30일 6시30분을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교섭결렬의 주 원인은 인력감축으로, 회사 측은 2026년까지 1,539명 인력 감축안에 대해 22년에 대해서는 시행을 유보한다는 최종 교섭안을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30일 서울시청에서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해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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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교통공사노조, 총파업 돌입 출정식 오세훈 시장에 직접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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