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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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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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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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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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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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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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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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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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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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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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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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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6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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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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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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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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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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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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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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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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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5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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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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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7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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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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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2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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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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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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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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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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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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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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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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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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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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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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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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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8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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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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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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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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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8 | 21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