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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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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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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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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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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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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 2024.05.2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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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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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5 | 25 | 0 |
5509 |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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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8 | 25 | 0 |
5508 |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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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6 | 25 | 0 |
5507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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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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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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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28 | 25 | 0 |
5505 |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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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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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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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9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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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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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5 | 0 |
5502 |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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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 2023.11.03 | 25 | 0 |
5501 |
초지일관 보수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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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0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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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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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4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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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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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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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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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8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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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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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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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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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4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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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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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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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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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8.26 | 26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