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나고 곧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ㅜㅜ( 하버드 학생들의 좋은 명언글귀입니다..ㅎㅎ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23. 졸지 말고 자라.
29. 한 시간 더 공부하면 아내(남편) 얼굴이 바뀐다.
12. 시간은 간다.
(아래의 글들은 하버드에 다니는 학생들이 낙서로 쓴 것이라고하네요.)
17. 학벌이 돈이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23. 졸지 말고 자라.
29. 한 시간 더 공부하면 아내(남편) 얼굴이 바뀐다.
12. 시간은 간다.
(아래의 글들은 하버드에 다니는 학생들이 낙서로 쓴 것이라고하네요.)
17. 학벌이 돈이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193 | 발전노조를 암울하게 하는 7대 사건 5 | 조합원 | 2011.12.11 | 2301 | 0 |
4192 | 이번 임금잠정합의안은 별정직에게는 임금삭감이니 다시 검토해주세요 1 | 별정직 | 2011.12.11 | 1496 | 0 |
4191 | 노민추, 이종술 그리고 김재현 3 | 남부군 | 2011.12.12 | 1390 | 0 |
4190 |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9 | 이상봉 | 2011.12.12 | 1794 | 0 |
4189 | 남부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1 | 지랄하네 | 2011.12.12 | 1449 | 0 |
4188 | 발전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3 | 질긴놈 | 2011.12.12 | 1344 | 0 |
4187 | 검토 바랍니다! | 제일은행 | 2011.12.12 | 702 | 0 |
4186 | 임금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해야지요 | 건의요 | 2011.12.12 | 863 | 0 |
4185 | 볼만한 시: 봄의 왈츠 | 이지현 | 2011.12.12 | 888 | 0 |
4184 | 임금잠정합의안을 폐기시켜라! 7 | 현장 | 2011.12.12 | 1333 | 0 |
4183 | 임금협약 대강 설명이라도 해줘야 할것 아닌가? 2 | 조합원 | 2011.12.12 | 1083 | 0 |
4182 | 임금찬반투표거부 및 산별위원장 불신임투표 진행!!! 5 | 발전 | 2011.12.12 | 1251 | 0 |
4181 | 해복투는 위원장실 점거에 들어가라 7 | 해복투 지지자 | 2011.12.12 | 1153 | 0 |
4180 | 산별위원장아 7 | 조합원 | 2011.12.12 | 1299 | 0 |
4179 | 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 하철민 | 2011.12.12 | 1025 | 0 |
4178 | 7대경관 논란 | 제주 | 2011.12.13 | 908 | 0 |
4177 | 가증스러움이란? 2 | 고문 | 2011.12.13 | 1061 | 0 |
엘리트학생들 | 손님44 | 2011.12.13 | 1488 | 0 | |
4175 | ★★★ 동서는 꼼수다★★★ 4 | 동서꼼수 | 2011.12.13 | 1543 | 0 |
4174 |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14 | 동해지부 | 2011.12.13 | 2113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