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발전인 2011.11.30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중앙은 열심히 임금교섭을 하고 있으면 결과를 조합원들 한테 알려줄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7개의 댓글

Profile
모르냐
2011.11.30

홈피도 소식지도 안보냐?

계속 헛짓거리하는데 조만간 뽀록나니 조심하세요  

Profile
무식이
2011.11.30

4.1%, 야간수당 인하 끝.

Profile
발전인
2011.11.30

모르냐 인간님그렇는 너 누구냐

내가 누구줄 알고 끄따위로 넘벼

Profile
중앙소식통
2011.11.30

현재 임금 진행 중 총액대비 4.1% 인상 요구 중이나

동서기업별노조가 기준임금대비 4.1%인상으로 어려움

회사는 기준임금대비 4.1%인상을 가져움

남동, 서부는 총액대비 4.1% 수용

동서, 중부는 기준임금대비 4.1% 요구

남부는 어떤경우라도 수용

12월 15일까지 타결되지 못하면 간부만 4.1% 인상 하고 조합원은 인상 없음..끝.

Profile
지룰
2011.11.30

임금 반납한 공과 발전노조 기업노조로의 전환한 공으로  박OO  내년 부장특별승진. 제2의 김웅O.  끝

Profile
맹꽁이
2011.12.01

기준임금대비? 총액대비? 어떤게 더 유리한 것인지 헷갈림~

Profile
유식이
2011.12.05

무식이 개새끼

 야간수당 1.9%로 인상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12 신현규 위원장님 전상서 6 전상서 2012.04.18 1454 0
3511 남부노조홈피에서 펌 3 2012.04.18 1596 0
3510 (토론회) 4.11 총선 평가와 좌파정치의 진로 전략회의 2012.04.18 803 0
3509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발전팀장 2012.04.19 831 0
3508 서천화력의 무능하고 부패한 감사 5 펌글 2012.04.19 2140 0
3507 4.11 총선 패배 원인, 철도 KTX민영화 반대 파업찬반투표 노동과정치 2012.04.19 925 0
3506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3505 독일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3 813 0
3504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4 조합원 2012.04.23 1069 0
3503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노동과정치 2012.04.23 894 0
3502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3501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3500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니들이뭘알어 2012.04.23 1531 0
3499 독일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4 858 0
3498 한일병원 해고 조리노동자, 병원측과 ‘고용승계’ 합의 한일병원사건 2012.04.24 1004 0
3497 한국전력, 요금인상 후 성수기 도래..'매수'-동부證 토마토 2012.04.24 899 0
3496 첫 민간 석탄발전소 전력가격 갈등에 건설 `삐걱` 발전소 2012.04.24 1049 0
3495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규 발전소 건립 계획은? 신규발전소 2012.04.24 1460 0
3494 급식업계 1위 아워홈, 한전 구내식당 입찰 참여 ‘시끌’ 중소기업 2012.04.24 2166 0
3493 중부발전, 여수엑스포 태양광발전소 준공 퍼옴 2012.04.24 9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