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쪽팔리지도 않는가???

발전노조원 2011.11.07 조회 수 1446 추천 수 0

복수노조가 대세인냥 떠드는 추진인자들에 눈치보여 지 살겠다고 경쟁적으로 탈퇴하는 선배들이나

민영화 반대투쟁 파업까지 했던 님들아 언제부터 정부정책을 그리도 신봉하고 따랐단 말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죽어봐야 무덤인줄 알려는지???

하기야 추진위들 다수는 임기 후 뒷배가 보장되겠지만.......  

 

떠난 선배들아 남아있는 후배들 여직원들 보기가 쪽팔리지도 않는가???

3개의 댓글

Profile
3천포
2011.11.07

남동노조 추진?

발전노조 탈퇴서와 기업별노조 가입서를 조합원에게

두 번 세 번 들이대는 행위는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탈퇴와 가입을 하는 것이지,

강요와 협박에 의해 진행되어서야 어찌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지부장 완장을 달고서 가가호호 방문하는 짓거리를 당장 중단하고

추진위라고 하는 분들도 조합원 개개의 의사에 따라 제출되는

본인의 소신에 의한 가입서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끝도 모를 분열을 자초할 수 있는 기득권 지키기용 조합만들기에

마음약한 조합원을 희생양으로 삼지 마세요

Profile
인천
2011.11.07

안쓰면 되지

글은왜 올리나요

 

Profile
비아냥
2011.11.07

왜 준석이가 시키더냐?

비아냥 거리기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51 5월달 중간정산은 어렵나요 서부 2011.05.09 776 0
4350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옛날이야기 2012.01.11 776 0
4349 중부본부 출투 소식지(01.04) 4 중부본부 2012.01.05 776 0
4348 교육선전과 조직 그리고 위원회 제2발 2012.02.08 776 0
4347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조합원 2012.02.08 777 0
4346 미국과의 FTA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FTA 2011.10.28 778 0
4345 박종옥 위원장의 이메일을 읽고 3 현장 2012.01.14 778 0
4344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4343 핵폭탄 터트려 드립니다 1 판결자 2012.01.16 779 0
4342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중앙위원 2012.02.03 779 0
4341 진보신당,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나선다. 노동과정치 2012.04.16 779 0
4340 재미있는 이야기 침묵 2015.05.26 779 0
4339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숲나무 2016.11.03 779 0
4338 서부 서명은 잘되어 가고 있나요? 서부 2011.05.11 780 0
4337 ISD : 10억유로(1조5천억원)의 손해배상 소송 에프티 2011.11.09 780 0
4336 이것들을 믿고 발전노조에 남은것이 막막하다 2 38동지 2012.01.03 780 0
4335 명심보감 두레박 2011.06.07 781 0
4334 부끄럽게 살지않는 자신으로 1 발전조합원 2012.01.24 781 0
4333 투표요.. 왜이렇게 어렵게..햇갈림 2 투표자 2012.01.17 781 0
4332 턱수염 제모 관련 정보 더 보기 ▲▲ 송진욱 2012.01.07 78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