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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민주주의 2013.12.10 조회 수 2238 추천 수 0

박근혜가 철도공사 민영화를 날치기 했으니까?

이제는 파업대오를 깨려고 하는 것이 우선 아니겠나?

그동안 공공노동자들도 수비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것이다 명분은 철도노조에게 있다.

바둑도 선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앞으로 새누리당 부정선거 도둑놈들은

조급하게 몰아 붙일 것이다.

 

이제는 시간은 가는 것이다

조급하고 날치기 처리 누가 못하나 그런것은 삼류의 정치인들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더욱더 파업력을 키워서 새누리당 부정선거 새끼들 국민들이 무섭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줘야 정신을 차린다.

 

덧붙임

국민들은 분노했다

더이상 새누리당 부정선거 국민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둘째는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날치기 할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그 날치기는 국민들의 직접정치의 공간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박근혜 정권은 갈수록 이성을 잃고 날치기로 철도공사 민영화를 정당화 하기위해

철도노동자들 지도력과 단결력 투쟁력을 약화 시키려고 하겠지만 그것은 물리적이다.

 

국회는 새누리당의 거수기로 날치기 할수 있지만

국민들의 삶의 공간에서는 박근혜 정권의 날치기는 더욱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것이 간접과 직접정치의 차이이다!

 

박근혜 정권의 기고만장한 사기공약 국민들의 심판대에 스스로 던져졌다.

부정선거 검찰관료들 찍어내고 공안세력들을 앉힐수 있지만 국민들 노동자들에게

아마 상처가 나지 않고서는 해법이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 무능한 박근혜의 삼류정치가 국민들을 국가를 망치는지 똑똑히 볼 것이다.

국민들은 이승만 부정선거를 인정하지 않았다 감히 새누리당의 적반하장이........

1개의 댓글

Profile
민주주의
2013.12.10

박근혜 정권은 부정선거와 사기공약으로 정권을 잡았기에

정치적 타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철도파업 날치기 수순 국토부와 철도공사의 예측된 결과이다.

 

파업이 들어간 이상 이것은 국민파업이다.

철도노동자들이 직장에서 쫒겨나면 국민들의 서민의 발은 없다.

 

파업에서 파업으로 답이 있을뿐이다.

그럼으로 탄압과 파업, 총파업이 맞서는 국민들의 생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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