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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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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
| 2013.06.17 | 3745 | 0 |
2752 |
노조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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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3.06.21 | 3130 | 0 |
2751 |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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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 2013.06.17 | 5252 | 0 |
2750 |
KT 노동자의 죽음, 사측의 임단협 찬반투표 개입 투표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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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6.19 | 3145 | 0 |
2749 |
공기업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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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이게
| 2013.06.18 | 5318 | 0 |
2748 |
경영평가 중부는 화력 5개사에서 작년에 이어 또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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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3.06.18 | 6498 | 0 |
2747 |
절전하라고?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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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13.06.15 | 2939 | 0 |
2746 |
재벌만 살 찌우는 전력산업 민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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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2013.06.14 | 3346 | 0 |
2745 |
민영화가 전력부족사태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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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 2013.06.14 | 2784 | 0 |
2744 |
전력난이 심할수록 돈 버는 전력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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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 2013.06.14 | 3061 | 0 |
2743 |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요관리에 방점을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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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06.14 | 28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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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에너지기본계획, 공급보다 수요관리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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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 2013.06.14 | 2238 | 0 |
2741 |
전력난에 시민들은 울고, 대기업은 웃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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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2013.06.19 | 46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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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유아보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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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3.06.20 | 4494 | 0 |
2739 |
진보평론 56호(2013년 여름)(화폐의 두 얼굴 : 무제한적 화폐공급에 기초한 경기부양과 새로운 파국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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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평론
| 2013.06.20 | 5958 | 0 |
2738 |
나사못과 새기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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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7.18 | 3577 | 0 |
2737 |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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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 2013.06.25 | 5442 | 0 |
2736 |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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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별
| 2013.06.25 | 55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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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금품수수'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속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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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2013.07.10 | 31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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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보다는 행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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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꼴찌
| 2013.06.27 | 5137 | 0 |
방송
2013.06.27원전 납품 비리와 부품 성적서 조작 파문. 올해 들어 벌써 전력 수급 경보 12번째 발령. 때 이른 전력난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취재진에게 전달된 수상한 한 통의 제보.
“아예 하지도 않고, 보는 눈이 없으니까 아예 제대로 안 하더라구요.”
갯벌을 매운 연약한 지반에 서 있는 발전소. 그리고 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심상치 않은 공사. 누군가의 눈을 피해 허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 모든 상황이 국민들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면?
취재진은 발전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취재.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위험천만한 발전소 건설 현장 실태를 고발하고,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들의 진실이 무엇인지 심층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