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부분의 조합원이 알고 있듯이
기업별 노조의 탄생과 복수노조 제도의
태생이 불순하였듯이
정권말기로 가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갈길이 첩첩산중이다
이미 밝혀진것은 모래알과 같은것이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뉴스와 사건들을
되짚어 보면 연관되는 부분들이 많을것이다
사찰,탄압,기타등등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만 넓히면
시작은 하나였던것일 것이다
그것이 밝혀지는 날은 얼마남지 않았다
그것이 두려운 자들은 지금 숨죽이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숨죽이고 있는것이다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기회를 얻을것이다
그 호기를 맞았을때
정신적,물질적 보상뿐만이 아니라
민,형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것이다
이 싸움에서 발전노조가 반드시 이기기를 바란다
여기에 관련된 많은 이들이 누구인지는 모두들 알것이다
적을 알고 싸우고 있듯이
적이 행하는 수법은 뻔한것이다
가압류,손배소,고소,고발,명예훼손, 부정,부패,불법,위법,직무유기,부당노동행위.지배개입,배임 등등
그 수법을 더해서 거기에 배는 더해서 되돌려 주면 된다
거기에 중요한 하나더 ?
그것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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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사탕
2012.11.13그려요,,, 줄줄이 달아서 이번에 인원감축 20%만 합시다
부정,부패.불법,위법 저지른 분들만 골라서
사규에 어긋나나요?
함 검토해보세요
영주야
2012.11.14조합원 현혹시켜 금방 큰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주장하던 영주는 어디가고
조합원을 기만한 직권조인 합의서를 찬반투표라는 포장으로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려는 꼼수만 부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