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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갈아엎는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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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8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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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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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9 | 38 | 0 |
5431 |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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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6 | 34 | 0 |
5430 |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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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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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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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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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폭염경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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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
| 2023.08.05 | 31 | 0 |
5427 |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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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5 | 65 | 0 |
5426 |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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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3 | 62 | 0 |
5425 |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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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9.02 | 33 | 0 |
5424 |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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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1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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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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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30 | 29 | 0 |
5422 |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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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9 | 44 | 0 |
5421 |
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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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2022.08.26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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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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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8.26 | 28 | 0 |
5419 |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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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49 | 0 |
5418 |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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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27 | 0 |
5417 |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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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4 | 28 | 0 |
5416 |
민주노총 조합간부 정치의식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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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2 | 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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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가입자 뒤통수치는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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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택
| 2022.08.20 | 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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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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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5 | 36 | 0 |
하동맨
2011.07.04전기맨님! 속시원한 만평 너무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하동에는 종술이를 추종자하는 무뇌아분들이 많아서 이번 보궐선거 어쩔런지 궁금하네요.
발전노조사수
2011.07.04용순이가 무섭나? ㅉㅉㅉ 찌질한것들
발전지킴이
2011.07.04이사람아! 무서운게 아니고 지저분하다는 거요~
진정성상실
2011.07.04본부집행부 사퇴를 천명해놓고 사무국장을 하동지부장 보궐선거에 내보내는 것은
누가봐도 이해되지 않는 처사입니다.
이런식의 사퇴를 말씀하셨던 거라면 이종술본부장은 사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이미 기득권 유지 전술이 드러난 마당에 사퇴의사의 진정성이 훼손되었기에 사퇴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부본부를 밑바닥까지 더 말아먹고 남부본부 조합원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다면
춤을 출 사람들은 바로 남부노조 사람들이겠지요
남부노조입장에서는 어부지리입니다.
현장
2011.07.04아직도 종수리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