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AI노동시대에
윤석열은
법치주의가 뭔지 모른다.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
그러니 노동사회가 뭔지 모른다.
그 노동자, 그 국민은 얼마나 고달플까?
프랑스대혁명 이래
왕당파는 보수당으로 변장하고
자본가는 개혁당으로 위장하였으나
자본의 보수양당인것은 마찬가지다.
자유가 자본의 자유가 되자
평등은 불평등이 되었고, 박애는 적선이 되었다.
노동의 진보'좌파정당이
평등을 사회의 근간으로
자유를 확장하고 연대를 일상화하면
최소의 법치와 최대의 민주로
평등하고 자유로운 노동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더이상 윤석열류와 이재명류는 안봐도 되겠지?
그런 꿈이라도 꾸자.
같이 꾸면 현실이 된다잖아!
이 봄날한파에도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513 |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
![]() | 2022.09.25 | 23 | 0 |
5512 |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
![]() | 2022.09.27 | 23 | 0 |
5511 |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
![]() | 2022.10.28 | 23 | 0 |
5510 |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
![]() | 2022.11.08 | 23 | 0 |
5509 |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
![]() | 2022.12.06 | 23 | 0 |
5508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
![]() | 2022.12.30 | 23 | 0 |
5507 |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
![]() | 2023.01.21 | 23 | 0 |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
![]() | 2023.03.12 | 23 | 0 | |
550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
![]() | 2023.11.01 | 23 | 0 |
5504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
![]() | 2023.11.15 | 23 | 0 |
5503 |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
![]() | 2023.11.23 | 23 | 0 |
5502 |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
![]() | 4 일 전 | 23 | 0 |
5501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
![]() | 2022.06.12 | 24 | 0 |
5500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 | 2022.06.20 | 24 | 0 |
5499 |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
![]() | 2022.09.14 | 24 | 0 |
5498 |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
![]() | 2022.09.15 | 24 | 0 |
5497 |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
![]() | 2022.12.24 | 24 | 0 |
5496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
![]() | 2023.09.22 | 24 | 0 |
5495 |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
![]() | 2023.09.29 | 24 | 0 |
549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
![]() | 2023.10.17 | 24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