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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조회 수 28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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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53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52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0 0
5451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30 0
5450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0 0
544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30 0
5448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5447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1 0
5446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31 0
5445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1 0
5444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숲나무 2023.03.21 31 0
5443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31 0
544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1 0
5441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40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2 0
5439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2 0
5438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32 0
5437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2 0
5436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32 0
5435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5434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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