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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 |
서부 팀별평가 시행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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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
| 2015.07.09 | 12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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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
하동지부장 메일에 대한 이상봉조합원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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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조합원
| 2011.05.12 | 12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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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
배후조정자 문부장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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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4 | 12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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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
사장 및 일부간부를 위해 우리가 희생하는 이유는 뭔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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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5.05.29 | 12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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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 |
집, 더 이상 투자 목적으로 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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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2014.12.31 | 12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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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
★★ 동서기업별 통상임금소송 합의서 또 있는거 아닌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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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 2012.11.08 | 12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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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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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 2014.06.29 | 12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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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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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11.08 | 12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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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
연봉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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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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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 |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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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6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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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
동서 추진위 출신 승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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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 2011.05.07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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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
발전노조위원장님이제결단을내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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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동
| 2011.06.06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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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
투쟁경과 보고 [현대판유배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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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지부
| 2014.03.28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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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
한국동서발전, '가짜서류' 들통나 노사문화 우수기업 취소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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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
| 2012.12.06 | 12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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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
연이은 안전사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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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 2012.04.25 | 12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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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
2013년 1학기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교육 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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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 2013.03.05 | 12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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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
기재부가 공기업 채권발행권한도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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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야
| 2014.09.25 | 12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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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복수노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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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 2011.06.27 | 12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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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
당권파, 회의에는 관심 없고… 폭력사태 처음부터 의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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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 2012.05.14 | 12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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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
한 달에 4시간 이상 일하면 취업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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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14 | 1261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