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대근무 형태변경 결사 반대

막가파 2015.02.24 조회 수 1519 추천 수 0

출퇴근 횟수 증가로 인한 시간적 물질적 낭비 급증하고,

근무 피로도 또한 지금보다 수십배 가중되는 DDD AAA NNN 근무로의 회귀를 우리 모두 막아냅시다.

 

근무형태 변경은 살인입니다.

절대 안될 일입니다.

 

서산에서 태안발전소까지 그 멀고도 위험한 길을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평택에서 평택화력까지 엄청난 교통 체증을 우리모두 인지하고 있지 않나요?

 

 

2개의 댓글

Profile
허생이
2015.02.24

당연한 소리. 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바뀐 지금의 교대근무형태. 그 어떤 이유로도 다시 바꿔선 안됨. 바꾸고자 하는 세력이 있으면 가서 참수 시켜야 함.

Profile
결사반대
2015.02.24
서부노조 선거에서
기호1번은 정책도 없고 근무형태변경 막는다는 말도 없고
기호2번은 교대근무형태 변경 저지하겠다는 공약걸었네요
차이가 많이 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52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노동자 2013.01.29 1177 0
3251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3250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에너지정의 2013.01.28 1178 0
3249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남부본부 2011.10.31 1178 0
3248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사찰 2012.03.30 1178 0
3247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노동뉴스 2014.05.23 1178 0
3246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발전소 2011.06.13 1179 0
3245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태안 2011.10.03 1179 0
3244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동서인 2012.01.30 1179 0
3243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남동조합원 2014.07.11 1179 0
3242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사퇴혀아 2015.02.16 1179 0
3241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노동자 2013.01.22 1180 0
3240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저승사자 2012.02.11 1180 0
3239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238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남동본부 2016.03.21 1180 0
3237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양날의 칼 2011.06.27 1181 0
3236 發電幹部御天歌 2 영흥 스캔들 2011.10.10 1181 0
3235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연태아파트 2011.11.05 1181 0
3234 윤영노님 불출마 6 서부 2015.02.12 1181 0
3233 악덕업주냐. 5 태안 2015.05.23 118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