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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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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조합원
| 2014.02.19 | 37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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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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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1.06.24 | 37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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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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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겡부 차장
| 2011.02.28 | 37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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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자본주의적 시간성 비판, 프로이트, 푸코, 단테, 니힐리즘,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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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12.24 | 37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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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선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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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1.03.26 | 38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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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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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 2012.06.05 | 38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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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강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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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3.30 | 3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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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합의안했다..[동서노조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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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2012.10.29 | 3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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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안된다더니 뒷구녕으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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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 2018.10.01 | 38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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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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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8.09 | 38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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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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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사랑
| 2011.05.28 | 38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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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성과급 균등분대 투쟁 전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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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3.06.04 | 38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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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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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8.05.04 | 38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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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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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7.14 | 38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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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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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
| 2011.06.24 | 38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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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대밭 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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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2.23 | 38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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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는 남동을 배워라 배워....... 정말 부럽다 ..조합원을 저렇게 위해주고 챙겨주는데 동서는 앉아서 뭐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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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 2012.07.16 | 38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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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말 잘들으면 민영화1순위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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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 2014.12.16 | 38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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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자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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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본
| 2011.02.16 | 38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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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촌들 어떻게 사나 총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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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5.09.03 | 3868 | 0 |
참여
2013.06.05참여안한 넘이 누군가 정확히 알게합시다
서쪽바다
2013.06.05어디는 하던것도 없애버리던데
우리도
2013.06.05서부도 함께하자 임본부장 우리도 추진합시다
남남
2013.06.05이메일 한 번 보내고. 너무 성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항상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아직도 외부사업에만 정신이 없는 발전노조집행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조합원에게 헌신하고. 발전소 내부의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특히. 남부본부의 경우는 똥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 느낌이다.
집행부는 자기들끼리 잘났다고 조합원을 무시하는 게 느껴진다. 발전노조 간부들은 배수진을 치고 조합원들을 위하여 싸워야 한다.
그러기 싫은 꼴통들은 회사 그만두고 너희가 좋아하는 진보세력으로 가라!!!
christian louboutin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