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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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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사수
| 2011.11.03 | 10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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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서본부는 끝났고 혼자서 지랄 발광을 하고 그러면 발전노조는 임금협상이 어 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조합원들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야 될것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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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11.03 | 1444 | 0 |
3970 |
울산 지부장 이광희 이제는 말해야한다.....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그리고 조합원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할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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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2011.11.03 | 792 | 0 |
3969 |
쫄지마라 이광희 우짜겠노 할수없다...기다려야지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임금정산은 올해안에 되겠지만 퇴직금은 한3년있 어야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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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합원
| 2011.11.03 | 1204 | 0 |
3968 |
남부발전본부 집행부에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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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11.03 | 929 | 0 |
3967 |
작전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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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2011.11.03 | 891 | 0 |
3966 |
그래도 발전노조는살아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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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2011.11.03 | 1636 | 0 |
3965 |
남동누가 해명좀 해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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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해명좀
| 2011.11.04 | 903 | 0 |
3964 |
하찮은 "남부 이상봉"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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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 2011.11.04 | 1436 | 0 |
3963 |
남동추진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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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4 | 1120 | 0 |
3962 |
울산 지부장 이광희는 사퇴해라..조합원을 우롱해놓고 뻔뻔하게 그자리에 있나...어서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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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1.11.04 | 990 | 0 |
3961 |
그래도 발전노조는살아있네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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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2011.11.05 | 1078 | 0 |
3960 |
동서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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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에서
| 2011.11.04 | 1161 | 0 |
3959 |
남부본부 이상봉씨 글 잘읽고 있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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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11.11.04 | 801 | 0 |
3958 |
FTA체결되면 맹장수술900만원, 위내시경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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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04 | 925 | 0 |
3957 |
발전중앙은 진정 모른다 말이냐...조합원들이 원하는것을 ....이제 발전노조원도 토마토들만 남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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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1.11.04 | 1004 | 0 |
3956 |
이광희, 장기성 그리고 동서본부 욕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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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 2011.11.04 | 13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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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빨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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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 2011.11.05 | 9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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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준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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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령
| 2011.11.05 | 1033 | 0 |
3953 |
아래 산, 발전사랑,호랑이등 아이디 바꿔가며 글쓰는 놈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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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 2011.11.05 | 1031 | 0 |
천벌
2012.01.04이런 글 올린 놈,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벼락에 맞아 죽을 놈 같으니라고
바로 이런 인간들을 두고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역지사지라고 남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같이 살 수 있는데 입이 터졌다고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놈이다
그렇게 해고자가 부러우면 개사료값 네 놈이 해고자와 자리 바꿔서 해고자 생활해보시지.
천하에 더러운 놈이다.
기생화
2012.01.04좃준성아 이제 겁나야.
놀고 먹고
발전노조에서 개망나니 짓 못할까봐 걱정되제..
이제 니놈은 정리해야 해.
ㅎㅎ
2012.01.04글쎄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보지 못한다는게 안습이지만..
과연 해고자 다운 행동을 하고 다니는가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되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인듯
진작에 해고자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급여를 지급했더라면
발전노조가 현사태까지 오진 않았겠죠
게시판에선 5대집행부가 발전노조 말아먹었다고 하지만..
현장에선 오래전부터 해고자 정리해달라고 여러번 대의원한테 요구한것이 묵살되어왔고
이제서야 해고자 부분에대해 얘기가 나온다는 것이 그나마 발전노조의 미래가 보이는 듯.
조합원
2012.01.04이런 글을 그대로 두는 게시판...
정말 한심한 게시판입니다.
처음
2012.01.04대한민국 해고노동자들중에 발전노조 해고자 처럼
대우해주는 노동조합은 아마 없을듯합니다.
있으면 알려주삼.
수많은 노동조합이 존재하므로 해고자 또한 발생하지만
그 수많은 노동조합 해고자들의 생활은 과연 어떠할까요?
친구
2012.01.04고마해라 마이묵읏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