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발전노조 2011.06.24 조회 수 3789 추천 수 0

14차까지 실무협의하다

12월말쯤 본협상

투표 부친후 정산예정

3개의 댓글

Profile
똥개
2011.06.24

이런 낚시성 제목은 제발 지양바람. 죽기 싫으면.

Profile
유언비어
2011.06.24

누구니??

유언비어..

Profile
유개념
2011.06.24

제목만 보면 내용이 있을것 같고, 또한 그 내용일 것 같은 이런 글들! 이렇게 작성하는 무개념 방식은 대체 어디서 배워서 온건지? 살인 충동 느낀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5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9 0
5452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0 0
5451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50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0 0
5449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0 0
5448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5447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1 0
5446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31 0
5445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31 0
5444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숲나무 2023.03.21 31 0
5443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31 0
544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1 0
5441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40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2 0
5439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2 0
5438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2 0
5437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32 0
5436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2 0
5435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32 0
5434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