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본부의 상왕 성화 욕본다.
조합원 확보에 안간힘을 다쓰는 모습이 애쳐롭다.
하기야 한명 한명의 조합원이 본인의 생명줄이기에 더욱 애처롭다.
본부 소식지 적어야지
영흥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영동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분당지부 소속지 적어야지
그리고 조합원 꼬셔야지 힘들다.
성아야 날씨도 좋은데 하늘도 좀 보고 산과 들에 냄새도 좀 맞아보고 그리 살아라
영흥지부 사무실에서 애처롭게 담배만 줄 담배 피우면서 다른사람 이름으로 회사 홈페이지
헤매지말고, 남동노조 어쩌면 X을까라는 미운 마음만 먹고 있으면 병난다.
복직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곱게 쓰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이 보오하신다.
불쌍한 우리 성화 우찌할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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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2015.05.10정철아 차카게 살어라.
나도장관상줘
2015.05.13한명한테 남동이고 회사노조고 힘들다고 들리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