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옆동네 2013.08.26 조회 수 5633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노동자
2013.08.27

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Profile
민영화
2013.08.27

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Profile
노동자
2013.08.27

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Profile
서동남북
2013.08.27

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3 0
5512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3 0
5511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7.11 23 0
5510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3 0
55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3 0
550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23 0
5507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3 0
5506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23 0
5505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5 일 전 23 0
5504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503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5502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501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500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4 0
5499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4 0
5498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24 0
5497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4 0
5496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4 0
549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24 0
5494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