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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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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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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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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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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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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7.11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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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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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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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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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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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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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23 | 0 |
5507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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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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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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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3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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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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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 5 일 전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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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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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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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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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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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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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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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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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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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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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8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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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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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4 | 24 | 0 |
5498 |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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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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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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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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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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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9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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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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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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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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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4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