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조회 수 26 추천 수 0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1차 징계를 했고 2차 징계를 추진 중입니다. 택시지부는 대책위원회 방영환 조합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집행부는 공공운수노조 사무처 노동조합과 합세하여 양규서 국장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한 결과 자살 충동으로 인해 녹색병원에서 적응장애 진단을 받은 함계남 국장, 그 배우자로서 노조의 비동지적 대응에 분노하고 절망하다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양규서 국장, 동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한 방영환 조합원! 공공운수노조와 의료연대본부, 택시노조는 보살펴야할 자기 식구를 사지로 몰고 있습니다. 본인은 <활동가가 존중받는 노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 및 감시 위원회> 위원장, <공공운수노조 상근자 노동조합> 정책위원장으로서 3명의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자본가다운 노조집행부로부터 보호하고 <공공운수노조 사태>를 전체 노동진영과 민중진영에 알려 운동의 교훈으로 삼고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립니다.


https://ohhangang.blogspot.com/2023/09/blog-post_21.html 


 1. 이데올로기 조직은 대의기관과 관료를 필요로 하나? 


 2. 이데올로기 조직에 노동조합이 가능할까?


3. 왜 공공운수노조 상근자 노동조합이 필요했나?


4. 상근자 노동조합과 공공운수노조 집행부와의 관계는?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6 0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6 0
5491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6 0
5490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26 0
5489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6 0
5488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6 0
5487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6 일 전 26 0
5486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숲나무 2022.07.18 27 0
5485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7 0
5484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7 0
5483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7 0
5482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7 0
5481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7 0
5480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7 0
547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7 0
547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숲나무 2023.10.12 27 0
5477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7 0
5476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8 0
5475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8 0
5474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