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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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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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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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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30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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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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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22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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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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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21 | 30 | 0 |
5529 |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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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8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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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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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6 | 26 | 0 |
5527 |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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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중생
| 2023.03.12 | 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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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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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12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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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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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2 | 0 |
5524 |
뭔가 좀 수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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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0 | 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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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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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9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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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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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09 | 18 | 0 |
5521 |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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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8 | 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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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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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6 | 39 | 0 |
5519 |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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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3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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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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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2.28 | 12 | 0 |
5517 |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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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2023.02.28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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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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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8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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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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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6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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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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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4 | 16 | 0 |
한수원으로간 사람들
2011.03.15나도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노민추들이 얼매나 달려들란지
그러게
2011.03.15그러게 말이다.
지들이 한짓은 생각고 않고 지들이 잠수시킨 단협을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니들 참 걱정된다
니들이 물에 빠뜨렸으니 보따리가 젖는건 당연하겠지
박주석 , 이호동 아그들아 왜 단협보따리 물에 빠드렸니 ?
.말 참 좋제 조합원을 조직하고 그 힘으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자
조직적 단결이나 깨지 말그래이
노민추
2011.03.16아그들아...
정확한 근거도, 논리도 없이..
아주 가관이구나.. 여기 저기 앵무새처럼 떠벌려대는것이
단협 후퇴???? 까는 소리 하지 말고....
조합원 200명 억지로 모아서 떠들어되면 그게 단결이냐?????
정말 까는 소리 좀 그만 작작작 해라
한숨
2011.03.16댓글 수준을 보니 발전노조에서 조합간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보인다.
이렇게 비판을 비난으로만 읽으려는 자들의 사고가 의심스럽다.
글에 대한 비판으로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여 동의를 구하면 될 것을 글 게시 자체가 잘못된 것처럼 떠드는 수준하고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