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결과 즉각즉각 올리고 공개하는 것을 보면
발전노조는 뭔가 다르군요.
기업노조 게시판은 접근하기도 어렵고 내용도 없고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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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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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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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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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이 정도 일줄은..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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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효율적인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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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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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한 일 없는 발전노조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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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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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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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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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국민경선 삽질 그만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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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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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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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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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
![]() | 2012.08.20 | 1288 | 0 |
3274 | 복지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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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
![]() | 2012.08.20 | 1066 | 0 |
역시여인철
2014.05.02남동노조 여인철이 2002년 발전노조 탈퇴 시도와 어용으로 활동했다가 남동본부 조합원으로 부터
압도적인 불신임을 받고 쫐겨났고 삼천포 자재비리에 연루되어 징계까지 받은
김종남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발전노조 38일 파업 후 삼천포시절 회사와 손잡고 발전노조 탈퇴를 함께 추진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습니다.
삼천포
2014.05.022002년 발전노조 파업 이후 김종남이는 불신임 되었지만 여인철이는 해고된 것으로 알고있고
삼천포화력지부에서 신임이 조합원으로부터 지부장보다 두터운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이후 발전노조 전 위원장보다. 인지도가 높아 남동본부위원장으로도 당선도 되었다.
보아하니
2014.05.02여인철이 대단한 사람이군요. 그런데 조합원투표에서 탈퇴가 부결되었어도 이를 무시하고
발전노조 본부장중에서 유일하게 탈퇴하고 회사와 짜고 기업노조 만들고 자기가 위원장하고
이를 보면
기회주의적인 인간이거나 노조권력에 눈이 먼 양아치 이거나 아니면 시류를 잘읽는 인물입니다.
오이도
2014.05.05왠지 모르게 박*혜 같다.
자기 잘못은 인정못하고 남탓하는 짓이
그래 여인철이는 죽일놈이고 나쁜놈이다.
여인철이 욕할 시간에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