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역쉬 발전노조

민주노조 2014.05.02 조회 수 3496 추천 수 0

회의결과 즉각즉각  올리고 공개하는 것을 보면

발전노조는 뭔가 다르군요.

기업노조 게시판은 접근하기도 어렵고 내용도 없고



4개의 댓글

Profile
역시여인철
2014.05.02

남동노조 여인철이 2002년 발전노조 탈퇴 시도와 어용으로 활동했다가 남동본부 조합원으로 부터

압도적인 불신임을 받고 쫐겨났고 삼천포 자재비리에 연루되어 징계까지 받은

김종남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발전노조 38일 파업 후 삼천포시절 회사와 손잡고 발전노조 탈퇴를 함께 추진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습니다. 

Profile
삼천포
2014.05.02

2002년 발전노조 파업 이후 김종남이는 불신임 되었지만 여인철이는 해고된 것으로 알고있고


삼천포화력지부에서 신임이 조합원으로부터 지부장보다 두터운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이후 발전노조 전 위원장보다.  인지도가 높아  남동본부위원장으로도 당선도 되었다.


Profile
보아하니
2014.05.02

여인철이 대단한 사람이군요. 그런데 조합원투표에서 탈퇴가 부결되었어도 이를 무시하고


발전노조 본부장중에서 유일하게 탈퇴하고 회사와 짜고 기업노조 만들고 자기가 위원장하고 


이를 보면


기회주의적인 인간이거나 노조권력에 눈이 먼 양아치 이거나 아니면 시류를 잘읽는 인물입니다.

Profile
오이도
2014.05.05

왠지 모르게 박*혜 같다.

자기 잘못은 인정못하고 남탓하는 짓이

그래 여인철이는 죽일놈이고 나쁜놈이다.

여인철이 욕할 시간에 너나 잘하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92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3291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3290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3289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7 0
3288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287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3286 이 정도 일줄은.. 와우 BON 2012.08.11 1242 0
3285 효율적인 방법은... 협약 2012.08.13 799 0
3284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283 한 일 없는 발전노조 5 한일없는 2012.08.14 1397 0
3282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8.14 1038 0
3281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3280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3279 국민경선 삽질 그만두라!!! 꼼수들 2012.08.16 797 0
3278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277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3276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3275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3274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3273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