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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조회 수 22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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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5512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5511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2 0
5510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22 0
5509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2 0
5508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2 0
5507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2 0
55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22 0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2 0
5504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3 0
5503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3 0
5502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501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3 0
5500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499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3 0
54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3 0
5497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3 0
5496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495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5494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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