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집행부에 요구한다

발전 2011.07.01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지금 발전노조는 정상적이 아닌 비상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런만큼 조합간부나 대의원이 발전노조를 탈퇴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별노조 설립을 위해 조합원 탈퇴공작을 하는 것은 조합원으로서 발전노조 규약을 위반한 반조직행위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반조직행위를 하는 조합간부나 대의원들은 위원장 직권으로 즉각 제명하거나 직무정지등으로 긴급하게 조치해야 한다.

 

위원장은 조직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으며 비상한 상황에서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긴급하게 조치하고 차후에 발전노조 각급회의체에서 승인받아도 된다. 즉 선조치 후보고하라는 얘기다.

 

동서본부나 남부본부의 경우를 보더라도 기업별노조 설립을 위해 사퇴한 지부장이 내세운 직무대행들이 버젓이 발전노조 탈퇴를 공식화하고 그렇게 활동해왔다.

 

이에 대해서 중앙집행부는 이렇다 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조직을 지키는데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서부본부에서도 기업별노조 설립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서부본부 지부장이나 조합간부, 대의원이 기업별노조 설립을 추진할 경우 이들에게 위원장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조치가 철저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9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07.01

기업별노조 총회를 위해 김영덕 서부본부위원장을 협박한 군산지부장 신동호,서인천지부장 유승재,서부부본부위원장 황성주를 즉각 제명하라.

Profile
태안
2011.07.01

어떻게 자기들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 부본부장이 본부장을 협박하여 기업별 노조를 설립하려고 하고 있나.

중앙위원장은 어차피 갈인간들은 빨리 제명시키기 바란다.

Profile
군산
2011.07.01

이런 죽일놈들

중앙을 반조직적 행위를 한 두 지부장과 서부부본부장을 즉각 징계하라

Profile
큰도둑
2011.07.01

서부 기업별노조 가려는 놈들 논리가 더 가관이다.

윤영노와 김복생이가 회사와 손잡고 기업별노조 만들려고 하니 지들이 먼저 회사와 손잡고 선수치려는 거란다.

웃기지 않니?

 

다른 놈이 우리집(발전노조)강도짓 하기전에 집안 식구들이 집안식구를 상대로 먼저 강도짓하겠다?

이런 개호호새끼들.

니들은 이제 끝이다.

Profile
영노형
2011.07.01

영노형 ,복생이형 흔들리지마

걍 개들 소리로 들어

강력히 추진하세용

여러표 드립니다

 

Profile
집단속
2011.07.01

집단속이나 잘혀

발전노조는 우리가 깬다

기업별 노조 강력 추천

 

Profile
발전노조
2011.07.01

이제 복수노조 맹비 적게 내는데로 가나다 99%

발전노조에서 병신질 한다 1%

 

Profile
왜 댓글이
2011.07.01

왜 댓글이 안달리지 욕해라 난 오래 오래 살거다

 

Profile
서해바다
2011.07.03

제발 조합원의 민의를 읽어 주십시요...

 

몇 사람에 의해서 조합이 움직이는 범을 하지 말으시기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2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 3 현장 2012.01.05 861 0
3971 집행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라 7 사퇴가 정답 2012.01.06 694 0
3970 희생자구제기금을 일반 조합비로 돌리자 4 관전자 2012.01.06 718 0
3969 발전노조는 조직파괴자를 빨리 징계하라. 5 발전사랑 2012.01.06 753 0
3968 해고자들에게 지급된 급여가 동기들의 평균임금에산출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의 위해서라도 그들의 동기평균임금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27호봉 29봉까지 호봉을 공개해야된다 산별은 지금 이분란을 해결하기위해서라도 호봉을 공개하라 2 확인하자 2012.01.06 792 0
3967 복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 (복지와 노동조합 4 ) 제2발 2012.01.06 793 0
3966 이사람들도 같이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10 뻔뻔 2012.01.06 818 0
3965 정체불명 ‘발전해복투’ 연도별 사업(?) 예산 8 또있다 2012.01.06 771 0
3964 집행부가 공고한 총회는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한다 11 현장 2012.01.06 865 0
3963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6 민노회 2012.01.06 794 0
3962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2호 4 민노회 2012.01.06 649 0
3961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4호 1 민노회 2012.01.06 726 0
3960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5 뭡니까 2012.01.06 836 0
3959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5호 1 민노회 2012.01.06 693 0
3958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3호 8 민노회 2012.01.06 738 0
3957 박종옥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권고합니다. 15 이종술 2012.01.06 1036 0
3956 발전노조 적전분열....! 7 발전사랑 2012.01.06 1148 0
3955 희생자구제기금 지출 현황이라네요 7 양아치들심판 2012.01.06 903 0
3954 차기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열려요? 구제기금은 2012.01.06 661 0
3953 희생자 구제기금 집행하지 마라 3 놀민추 2012.01.06 78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