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의 독주

왜 우리는 2016.04.27 조회 수 1974 추천 수 0

우리는 항상 동서에 깨어질까

기업별 설립때 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동서는 무엇인가

이제 모든 발전사의 아젠다는 동서에게로 넘아갔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고민해서,

어떻게 현장 조직을 할것인가....

아니면 통합 할것인가에.....

 

원점부터 다시 시작 해야한다.

 

1개의 댓글

Profile
동서
2016.04.29

동서가 대세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33 서부회사노조가 2014년 5월 9일 올린글 직권조인 2015.02.20 830 0
4132 규약개정(안)에 반대한다 4 현장중심 2012.02.03 831 0
4131 최근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장폐쇄는 위법 매일노동 2012.08.29 831 0
4130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발전팀장 2012.04.19 831 0
4129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4128 에너지와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05 832 0
4127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4) 직권조인 2015.02.19 832 0
4126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따뜻한 하루 2016.01.22 832 0
4125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4 꼼수 생각 2012.01.02 833 0
4124 국민들의 '여가 있는 삶' 보장위한 법적근거 마련 부러운 삶 2015.04.30 833 0
4123 도망칠 궁리할 시간 있으면 일단 막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텐데 현장에서 2011.11.08 834 0
4122 김종훈의 엄기영급 코메디(?) 한번 보세요(펌글) 동영상 2011.11.15 834 0
4121 발전5사,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매진 현장 2015.03.10 834 0
4120 이번서명은 단순히 퇴직연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부직원 2011.05.11 836 0
4119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에관공 2011.06.05 836 0
4118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5 뭡니까 2012.01.06 836 0
4117 검토 바랍니다 제일은행 2012.01.25 836 0
4116 헐~~~민간인사찰 3년간 2619건, 불법 미행 도청 민간인 2012.04.01 836 0
4115 4.21 쌍차 4차 포위의 날 초대의 글 한기연 2012.04.14 836 0
4114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SCROLL TOP